크리스마스라 생각난 것
- Wyvernteeth
- 2019년 12월 25일
- 1분 분량
어릴때부터 종교에 반감이 커서 성당도 억지로 다녔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거기서 이집트왕자 틀어줄때 모세는 조까고 람세스를 존나 응원했다. 그러니까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지금도 람세스를 응원했던 일이 후회되진 않는다. 물론 람세스가 완전한 선역은 아니지만 말이다. 아직까지도 유대인들이 총칼겨누고 팔레스타인 갈구는거 보면 저런 자의식 강하며 남들과 동화되지 않으려하는 민족 누가 좋아하나 싶다.
심지어 얘네들은 아쉬케나지 유대인들만 상류층에서 놀며 같은 유대인들 잘 챙겨주지도 않는다. 도저히 모범이 될수없는 민족과 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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