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크리스마스라 생각난 것

  • 작성자 사진: Wyvernteeth
    Wyvernteeth
  • 2019년 12월 25일
  • 1분 분량

어릴때부터 종교에 반감이 커서 성당도 억지로 다녔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거기서 이집트왕자 틀어줄때 모세는 조까고 람세스를 존나 응원했다. 그러니까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지금도 람세스를 응원했던 일이 후회되진 않는다. 물론 람세스가 완전한 선역은 아니지만 말이다. 아직까지도 유대인들이 총칼겨누고 팔레스타인 갈구는거 보면 저런 자의식 강하며 남들과 동화되지 않으려하는 민족 누가 좋아하나 싶다.

심지어 얘네들은 아쉬케나지 유대인들만 상류층에서 놀며 같은 유대인들 잘 챙겨주지도 않는다. 도저히 모범이 될수없는 민족과 종교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요즘의 심리학 정리

진짜 의미 : 호감 있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 생각 없는 사람. 요즘 의미 : 호감은 가지만 , 자기 입맛에 단 한번이라도 못 맞추는 사람. 가스라이팅 진짜 의미 : 남이 의심 안가게끔 말하고, 무섭게 말해서 아무것도 생각 못하게 만드는...

 
 
 
만약에

개인이 오징어 게임으로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꼈다고 해서,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공론화 하는게 당연한 걸까? 즉 오징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나쁜 놈으로 몰아세운단 거지. 그런 것 또한 돈으로 사람을 갖고 노는 게임과 다른게 뭘까?...

 
 
 
서예지 같은 사람...난 sns에서 딱 한번 본거같다

처음 팔로우 한 이 사람의 사람관계나 관계정보(사이가 좋음/안좋음, 성별 등등)를 확실히 아는 거 없는데도 자기 생각대로, 트라우마대로 함부로 남을 판단해버리고 통제하려드는, 이 모든게 엄청 심한 사람... 다시 돌아보면 이런 케이스는 상대가...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