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VERN TEETH

진짜 의미 : 호감 있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 생각 없는 사람. 요즘 의미 : 호감은 가지만 , 자기 입맛에 단 한번이라도 못 맞추는 사람. 가스라이팅 진짜 의미 : 남이 의심 안가게끔 말하고, 무섭게 말해서 아무것도 생각 못하게 만드는...

개인이 오징어 게임으로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꼈다고 해서,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공론화 하는게 당연한 걸까? 즉 오징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나쁜 놈으로 몰아세운단 거지. 그런 것 또한 돈으로 사람을 갖고 노는 게임과 다른게 뭘까?...

처음 팔로우 한 이 사람의 사람관계나 관계정보(사이가 좋음/안좋음, 성별 등등)를 확실히 아는 거 없는데도 자기 생각대로, 트라우마대로 함부로 남을 판단해버리고 통제하려드는, 이 모든게 엄청 심한 사람... 다시 돌아보면 이런 케이스는 상대가...

특정 포지션을 안하려 하는 롤 게임관에서 못 벗어나는 상태와 비슷하다고 본다

1 - 무능한 교사 : 주인공 이시다가 친구들과 니시야마를 괴롭혔을 때 선생님은 이시다가 괴롭혔단 것과 옆 친구들이 그걸 보았다는 추측까지는 한다. 그러나 이시다의 친구들이 부추기거나 함께 참여한 건 교탁 위에서 표정까지 보일텐데도 추측을 못...

신제품출시 -> 출시 후 문제 발생 ->재난 해결하려 노력 -> 파괴 엔딩(모르겠음 무조건 파괴함) 초 자연현상 재난 ->재난 해결하려 노력->알고보니 신제품이 문제->파괴 엔딩 머나먼 미래에 모두 상용화된 현실 - 더럽게 안먹힘 작품 속...

1. sf를 굳이 웹툰이나 웹소설로 즐기려는 행위 2.대체역사(역사 덕후에게 공격당한다) 3.밑도끝도없는 고구마 전개 맞나...

그 사람의 이야기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히 아니다. 분명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같은 아픈게 있다. 그래서 더 힘들고 그렇다. 그렇다면 이런데도 불구하고 왜 듣지 않는가? 왜 피했는가? 나는 그 이야기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본 SF애니는 죄다 레파토리가... 1. 특정 시스템 안에서 편하게 사는 사람들을 "너는 시발 세뇌당했어!" 하면서 레지스탕스 건설. 2. 강제로 시스템 파괴해서 "직접 땅갈고 똥푸면서 사는게 진정한 자유에요!" 라며 존스타운 건설하고...

참마를 갈면 끈적한 식감이 나오니까 요플레 넣어먹는거지... 마 가루는 전혀 끈적하지 않으니 식감이 살지 않아서 맛없는 거라구요..

언제부턴가 일상물 하나두개 올라오기 시작하다가 사연툰 채널 되버림 이후로 공포툰 채널은 쎄해질까봐 구독자체를 안함 지겨워져서 구독취소한 채널 한두개가 아님

각 회차 구분 : 섹스가 상호간에 성립하는 과정 내용 : 섹스할 때 생기는 갈등(서로 다른 몸의 이해 어렴풋한 예전의 섹스경험 애액부족 고부갈등 막나가기와 포풍섹스 등등?) 결과 : 처음 섹스할때는 몰랐는데 두번하니까 좋네? 앞으로는...

- 개인 간의 관계를 국가간 관계와 관련짓는게 너무 싫다! - 어느 나라던 향토적인 작품을 잘 내는 사람일수록 융통성이 부족한 면이 있다구 느낌 - 우리는 어느 시대건 휩쓸리고 무너지는 포지션이야..

마루코는 아홉살 과 같은 시대 배경 (1950년대)

요리왕 비룡 - 소호 캐릭터 성우분 발성이 제일 좋다. 홈쇼핑 목소리라 그런가...(개인취향이기도 하다. 스프링클러 노래를 좋아하는데 맑으면서 거칠고 크게 터지는 목소리가 취향임) 나락 성우도 홈쇼핑이긴한데 취향 아님. 비룡...

숨쉬이는 목내이 / 김형원 세상엔 절대로 안 바뀌는 거랑 바뀔 수 있는게 함께 있다

나한테 챙김받고 위로받고 싶으면 일단 친해지려는 노력부터 좀 했으면... 초면부터 우울감 옮기고 욕지거리 하는거는 당연히 무례한거고 설마 친해지려 노력했다고 해도 일단 도움받고 태도 변하는 사람은 훨씬 더 싫다 배덕감 이라고 표현하면 될 거...

그렇다는 건 냄새를 없애려던 방법이 어쩌다 독성까지 없앴단 거다. 식재료가 맛있어서 먹다가 죽을 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 죽는 원인을 없애는 과정도 추측해볼 만하다. 이건 이미 이걸 먹으면 죽는다는 정의가 있는 상태에서 빼기 이론 즉...

자 일단 기본적인 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ADHD란 한 곳에 집중 못하고 산만하게 구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에요. 지점토 주물대는 미술시간에 굳이 축구공 차서 아그리파 석상 콧등 나가게 하는 그런 애들인거죠. 그러니까 어디서든 상황 파악 안하고...

옛날애니가 좋고 허무주의가 강해질 때가 있다 이런 식으로 뜬금없이 세기말감성이 강해질 때는 내가 엄청나게 정신줄 놓았다는 뜻으로 알자 최대한 버리자 버려 현실감각 찾자 그래도 트렌드 잡는건 잘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