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WYVERN TEETH
검색
95년생과 05년생의 애니메이션 활극은 이거 두개로 나뉜다
95년생 : 고쿠도군 만유기(천방지축 모험왕) 05년생 :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정말로 성향이 이거 두개로 나뉜다. 95년생의 작품이 환상적인 생활이면 05년생의 작품은 현실적인 심리묘사다 보니... 만일 이 분석이 맞다면 내가...
2020년 5월 14일1분 분량
조회수 1회
댓글 0개
최유기를 봤다.
어릴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보면 도를 넘는 브로맨스 때문에 1화 하나하나 보기 힘들다.. 허세같은건 미디어물 필수요소니 넘어간다 치고 좋아하는 편이니 상관 없는데. 그래도 참고 보면 철학 부분에서 연출을 특히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음...진짜...
2020년 5월 11일1분 분량
조회수 1회
댓글 0개
자신의 마음 속 깊이가 남에게 알려지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인터넷은 일방향 소통이다. 본인의 마음 속 깊은 아픔은 유명해지기 전까지는 정말 힘들다. 대부분 사람들은 혜성이 자기 눈앞에 보이기 전까진 절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설마 받아들여진다 해도, 그게 마음속 깊은 부분까지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을...
2019년 12월 30일1분 분량
조회수 1회
댓글 0개
수학적 해석이 필요한 문학작품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해에게서 소년에게 -이상의 시 특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문학적으로 해석하면 주인공이 정신병자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지만 절대로 아니다. 감정선 흐름이 아니라 지식의 나열로 봐야함
2019년 12월 27일1분 분량
조회수 1회
댓글 0개
크리스마스라 생각난 것
어릴때부터 종교에 반감이 커서 성당도 억지로 다녔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거기서 이집트왕자 틀어줄때 모세는 조까고 람세스를 존나 응원했다. 그러니까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지금도 람세스를 응원했던 일이 후회되진 않는다. 물론 람세스가...
2019년 12월 25일1분 분량
조회수 0회
댓글 0개
아무도 관심없는 아담 샌들러 영화 패턴
- 거시기 작은거 자주 어필함(단골소재로 등장) - 같이 영화 찍는 애들이 항상 멤버가 같음 - 본인이 유대인 출신인거 어필함 - 대체로 유부남이어서 아주 행복하게 살며 해탈한 사람이다 - 본인과 친한 영화감독이 까메오로 자주 출현(예 : 클릭)...
2019년 12월 25일1분 분량
조회수 0회
댓글 0개
가끔 잊고사는 것들
우린 깃발이 펄럭이는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그걸 보고 움직이는 마음에 의해서 살고 있다.
2019년 12월 5일1분 분량
조회수 0회
댓글 0개
백년만에 하는 블로그
아니 윅스블로그는 비로그인댓글 허용이 안되내
2019년 10월 27일1분 분량
조회수 4회
댓글 0개
요리를 먹을때
1. 새송이버섯은 향기로 먹는 버섯이라 구워먹기보다는 생으로 찢어먹거나 생으로 섞어먹는다. 향을 즐긴다면 필요없겠지만, 별로라면 소스는 참기름에 소금 약간을 섞는다. 2. 케이준 치킨샐러드는 닭고기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닭고기에 어울리는...
2019년 10월 2일1분 분량
조회수 21회
댓글 0개

영화 억셉티드(Accepted)에 대해서
억셉티드 영화는 2006년에 출시된 영화다. 영화를 보는 도중에는 2006년의 미국은 대학에 목숨걸었던 사회였던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영화를 본 이후에, 고작 2006년에 겪었던 미국 대학의 상황들이 현재의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인걸 알게...
2019년 9월 24일1분 분량
조회수 8회
댓글 0개
bottom of page